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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카 블루 윌

11일 디트로이트모터쇼서 공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1.06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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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자동차는 오는 11일 개막되는 디트로이트국제오토쇼서 국내최초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인 블루 윌 컨셉카(HND-4)를 공개된다. 자사의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블루 윌 컨셉카는 지난 2009년 서울모터쇼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불러모은 바있다. 
 
   
  [사진=2009년 4월 서울모터쇼서 최초 공개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카 HND-4]  
 
블루 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환경 친화적인 요소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용 콘셉트카로 스포티함과 함께 측면의 교차하는 캐릭터라인으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 차량은 가정용 전원으로 충전, 주행할 수 있는 차량으로, 현대차는 배터리 힘만으로 40마일(64km)를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중이며, 2011년 말 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북미법인(HMA)에 따르면 오는 11일 개막되는 2010디트로이터국제오토쇼에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인 블루 윌 스페셜카를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이 차에는 최고출력 154마력의 1600㏄의 감마 GDI 엔진과 100㎾ 모터,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 콘셉트카는 현재 1회 충전으로 최대 약 64㎞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또, 스타트 스톱기능과 회생브레이크장치 등 에너지 재생장치가 탑재, 전체 연비가 50마일에서 55마일(85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길이 4300mm, 넓이 1800mm, 높이 1460mm, 휠베이스 2700mm크기로 1.6감마엔진과 무단변속기(CVT)가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