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09년 가족희망 캠페인’에 이어 2010년에‘U-Tomorrow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명인 U-Tomorrow는‘삼성생명은 항상 고객(고객=U)과 함께 하며, 미래(Tomorrow)를 함께 설계해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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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족희망 캠페인이 불황기에 가족애와 희망을 상기시키며 국민들을 응원하려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면,‘U-Tomorrow 캠페인’은 경기회복기를 맞아 미래에 도전하고 착실하게 준비해나가자는 게 주요 취지이다.
◆2010년 새해 소원성취 기원 이벤트’ 개최
삼성생명은 5일부터 지역단 및 지점별로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한 뒤 캠페인 확산을 위해 가두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캠페인 엠블렘도 제작했으며, 조만간 미래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광고도 내보낼 계획이다.
또한 삼성생명은 1분기에는 소망, 2분기에는 응원, 3분기에는 행복, 4분기에는 감사라는 테마로 가족 응원, 사회공헌과 연계한 고객감사축제 등 각종 캠페인을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월에는 캠페인 분위기 조성 차원에서‘2010년 새해 소원성취 기원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이 건강과 부자, 자녀성공 등 3가지 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하게 되면 각각 건강검진비와 CMA, 어학연수비 등 건강·부자·자녀 관련 경품을 제공함은 물론 참여자 전원에게도 각종 상품과 함께 미래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을 위한 맞춤형 미래설계 컨설팅 역량 강화
삼성생명은 캠페인 실시에 발맞춰 2009년에 구축된 모바일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에 대한 재무설계 컨설팅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방침이다.
기초보장설계·노후설계·상속설계 등 미래 설계를 위해서는 FC의 컨설팅 역량 향상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트북과 프린터로 가입설계 및 청약을 원스톱으로 마무리짓는 모바일 시스템을 영업 전반에 걸쳐 정착시킴은 물론 대(對) 고객 통합서비스 시스템도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춰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이 같은 미래설계 시스템을 중심으로 2010년 한해 동안 보장성 및 연금 상품에 대한 판매를 더욱 증진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생명 김범식 영업개발파트장은“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휴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이벤트 참여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고객과 함께, 내일을 준비하고 미래를 설계하자는 것은 보험의 기본 취지와도 일치하는 만큼 영업 현장을 중심으로 캠페인의 취지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