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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니에 장준영 대표, 생계유지 양복 도전기!

김병호 기자 기자  2010.01.05 16: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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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니에 장준영 대표사진>

 
[프라임경제] 명인이 만든 명품양복, 웨딩드레스로 유명한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가 한국직업방송TV ‘일과사람’에 출연해 자신만의 성공스토리와 웨딩드레스 사업에 뛰어든 사연을 공개했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처음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60년대 후반부터 말단 재단사로 시작해 국내 최고의 양복 명인이 되기 위해 39년 동안 양복이란 한 우물을 파왔다”며 “양복에 대한 매력 보단 가족들을 위해 먹고 살기위해서 배운 기술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장 대표는 “수습이 지나고 양복 만드는 기술에 점차 매료가 되었고 이후 평생을 양복 만드는 일에 매진했다”고 전하며 “이제는 양복 만드는 일이 본인의 인생이자 꿈”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국내의 명품양복들이 해외에 수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앞으로 꿈이라면 유럽의 제냐, 베르사체, 아르마니등도 가내수공업에서 시작했듯이 장인 정신으로 국내 시장에 수제 명품 양복의 고급브랜드를 만들어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는 것”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한국직업방송TV는 노동부와 한국 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고 한국경제TV에서 제작을 맡은 케이블채널로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일과사람’은 일에 대한 열정과 함께 한 분야에 있어서 장인 정신을 가지고 그 일을 사랑하는 장인이나 대기업 CEO,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한 전문가를 모셔 성공 노하우를 전해 듣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