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우건설이 협찬하는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이 오는 18일까지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대우건설 주택전시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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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팜 띠엔 반(Pham Tien Van) 주한 베트남 대사(오른쪽에서 첫 번째)가 지난 4일 강남역 대우건설 주택전시관 푸르지오 밸리에서 개최된 ‘호찌민 옥중시 서예전’을 관람하고 있다.> | ||
현재 호찌민은 프랑스로부터 베트남의 독립을 이끈 국민적 영웅으로 베트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특히 호찌민 옥중시는 호찌민이 독립운동 중 체포돼 중국 광서성의 감옥에 갇혀있을 당시 작성한 134편의 한시로, 조국의 독립과 자유에 대한 염원과 열망이 문학적으로 승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지난 2003년 한국어 번역본이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2005년 호찌민 탄생 115주년을 기념해 전국 9개 도시에서 옥중시 서예전이 열린 바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25명의 서예가가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12월 나주시를 시작으로 광주, 서울, 부산, 목포, 제주 등 3월까지 국내 8개 도시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