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시세이도가 세계 최초로 3가지 화이트닝 활성화 성분(m-트라넥사믹 애씨드, 4MSK, 멀티 타겟 비타민 C)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화이트 루센트(White Lucent)’를 새롭게 출시한다.
◆세계 최초 화이트닝 활성화 성분 3가지 결합 =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시판되고 있는 보통의 화이트닝 제품들은 멀티 타겟 비타민 C, 알부틴 등의 화이트닝 활성화 성분 중 하나씩만 적용, 멜라닌 형성을 제어하고 있다.
m-트라넥사믹 애씨드, 4MSK, 멀티 타겟 비타민 C, 알부틴, 프로그레시브 릴리즈 비타민 C 등 화이트닝의 기본 활성 요소로 알려진 5가지 성분들은 모두 시세이도가 독점 개발해 전세계적으로 각 브랜드 별로 화이트닝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 이들 활성 요소들은 그 동안 안정적인 결합과 배합이 어려워, 화장품 업계에서 한가지씩만 투입해 사용해 왔다. 3가지 화이트닝 활성화 성분이 배합된 화장품이 개발, 시판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3단계 멜라노 센서 시스템 = 화이트 루센트는 과거와 미래의 기미, 잡티까지 제어해주는 ‘멜라노 센서 시스템’을 자랑한다. 시세이도의 강력한 3가지 화이트닝 성분이 3단계로 작용해 멜라닌 형성을 방해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3가지 활성화 성분이 작용하는 과정은 △1단계 ‘m-트라넥사믹 애씨드’는 멜라노사이트에서 멜라닌 생성을 하지 못하도록 멜라닌 생성 신호 전달 물질을 차단하고 △2단계 ‘4MSK’는 효소 티로시나아제의 활동을 억제해 멜라노사이트 내에서 멜라닌 생성 방해 △3단계 ‘멀티 타겟 비타민 C’는 기존의 멜라닌의 수를 감소하고 색을 흐리게 해 준다.
4MSK는 시세이도가 개발한 최신 화이트닝 성분으로 연구 13년 만에 개발에 성공했다. m-트라넥사믹 애씨드 (m-Tranexamic Acid)는 점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에서 쓰였던 경구 투약용의 성분
으로 화이트닝 성분으로 개발한 뒤 특허 취득한 성분이다. 멀티 타켓 비타민 C는 비타민 C 성분 중에 가장 뛰어나고 효과적이어서 화이트닝 화장품에 주로 활용된다.
화이트닝 제품이 놓치기 쉬운 보습, 피부결 개선, 미세 순환촉진의 역할도 강화됐다.
◆쑥 추출물 첨가 = 또한 시세이도는 천연 쑥 추출물에서 과거에 생성된 멜라닌을 빠르게 제거 하도록 촉진하는 화이트닝 관련 성질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성분을 신제품 화이트 루센트 세럼에 적용했다. 시세이도가 개발한 천연 쑥 추출물은 세포분열을 활발하게 촉진해주어 오랫동안 피부 속에 머물며 칙칙한 얼굴의 주범이었던 잡티나 기미를 없애주고 보습력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백년미백 자존심 = 세계에서 최초로 1897년 미백화장품 ‘오이데루민(그리스어로 ‘좋은 피부’란 뜻)을 개발한 시세이도는 화이트 루센트 출시를 기념해 백년미백 대표 화장품들을 연도별로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전시되는 시세이도 백년미백 역사는 시대별 미백 대표 제품들의 디자인 및 성분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6일 일반인에게 선보이는 시세이도 백년미백 제품들은 △1917년산 세계 최초 화이트닝 토너 ‘과산화수소 큐컴버’ △1962년산 ‘드 룩스 오 드 베르’ △1976년산 ‘프레슈어’ △1982년산 ‘리바이탈 화이트’ △1990년산 ‘화이티스 에센스’ △세계 최초로 3가지 화이트닝 활성 성분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2010년산 ‘화이트 루센트’ 등이다.
시세이도 화이트 루센트는 클렌징부터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을 포함한 데이, 나이트 크림까지 총 9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 출시는 2월이다.
◆화이트 루센트 구성 및 용량= 브라이트닝 클렌징 폼(125ml), 브라이트닝 밸런싱 소프너 w(150ml) / 인리치드 w(150ml), 인텐시브 스팟 타겟팅 세럼 (30ml), 브라이트닝 프로텍티브 에멀전 w(75ml) / 크림 w(50ml), 브라이트닝 모이스춰라이징 젤 w(50ml) / 에멀전 w(75ml) / 크림 w (50ml) 이상 총 9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