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美증시, 새해 산뜻한 출발 보이며 ‘급등’

제조업 지표 호전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 호재로 작용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5 08:04: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뉴욕증시가 4일(현지시간) 새해 첫 거래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해 종가보다 155.91포인트(1.5%) 급등한 10,583.96으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89포인트(1.60%) 오른 1,132.99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지수도 39.27포인트(1.73%) 상승한 2,308.42로 마감했다.

특히 다우와 S&P500 지수는 지난해 11월9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해 2008년 10월 이후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지표 호전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과 달러 약세로 상품, 원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 상승의 요인이 됐다.

한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해 종가보다 2.15달러(2.7%) 오른 배럴당 81.51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