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 강정원 행장은 2010년 비전을 '변화와 혁신을 통한 리딩뱅크 위상 강화'로 선정했다.
이날 신년사에서 강 행장은 "글로벌 금융위기 가운데 2009년 한해 동안 'New Start경영'을 통해 조직전반에 걸친 체질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본부와 영업점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강 행장은 "올해는 금융위기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과 제도의 변화 때문에 금융산업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금융위기 여파가 지속될 것에 대비해 리스크(위험) 관리에도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강 행장은 "내부경영 체제와 전략 방향성도 금융산업의 변화 방향에 맞춰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통한 내실성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은행은 △'국가고객만족도(NCSI) 4년 연속 1위' △사회공헌기업 대상 4년연속 수상 △제10회 아시아리스크 어워드 '최우수 금융기관상'수상 △조선일보 환경경영대상 수상 △금융권 최초 '국세 1조원탑' 수상 △2009년 한국 최고의 직장 1위 수상 등 전 분야에 걸쳐 1등 은행의 위상을 쌓아가고 있으며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과 더불어 녹색성장 산업의 발전에도 주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