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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경영 선포 ‘웅진코웨이’, 안정성 수익성 높아

증권팀 기자  2010.01.04 2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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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차트>

 

웅진코웨이의 20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 년 동월대비4.5% 증가한3,439억 원,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1.4% 증가한 486억 원을 달성하며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영업부문에서는 렌탈 주문이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한 33만대를 기록하면서 렌탈가전시장의 성장성을 보여줬으며, 영업외부문에서는 웅진케미칼과 해외법인부문에서의 지분법이익이 각각 31억원, 54억원을 기록하면서 세전이익에 있어 전 년 동월 대비 16.2% 증가한 512억 원을 달성하였다.


특히 중국법인의 지분법이익이 58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중국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화장품 영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3분기에는 누적매출액이 1조405억 원으로 창립 이후 최초로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를 기록하기도 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 년 동월대비 7.7% 증가한3,552억 원,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0.7% 증가한 498억 원으로 나타났다.


실적 호조 요인으로는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판매 급증, 공기청정기 판매 증가, 중국법인 화장품사업의 성장을 통해 달성한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음식물처리기와 공기청정기 판매가 늘어난 것이 매출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다만 웅진쿠첸의 비데사업부 인수에 따른 영업권 상각으로 시장의 컨센서스를 약간 밑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기에는 국내 비즈니스의 안정적인 성장과 중국 화장품 비즈니스의 고성장이라는 핵심 투자 포인트가 있다.


중국의 내수시장이 살아나고 있는 것도 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판단되며, 최근 탄소경영보고서를 국내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발간하면서 저탄소경영을 선포하면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하고 있다.


목표주가는 50,000원으로 PER 18.4배, PBR4.9배로 업종 PER 46.94배 보다 저평가 되어있다. 차입비중이 적고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높아 안정성이 높으며, 4년 평균 ROE 22.11%로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 웅진코웨이 구성 현황
국내 대표적인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제조 및 판매회사로 정수기(54.95%), 비데(14.45%), 공기청정기(11.44%) 등을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공기청정기 시장점유율이 41%로 가장 높다.
주요주주는 웅진홀딩스외 28인 34.94%, 라자드 에셋 14.01%, 모건스탠리 6.76%로 구성되어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