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GKL)는 경인년 새해 세븐럭 카지노 입장객을 125만 명 유치, 5천억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권오남 GKL사장은 4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세븐럭 카지노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GKL의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결집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같은 올해 계획을 밝혔다.
권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공개를 통해 업계 최고의 주식가치를 보이고 있다"고 자평하면서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액 5천억 원을 달성,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업계 1위 자리를 지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GKL은 개장 원년부터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고 영업개시 2년 만에 업계 1위에 등극"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적 달성을 독려했다.
GKL은 이날 발표를 통해 국내 외국인전용 카지노 시장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 △성장 동력 강화 △고객만족 경영 △성과위주의 경영체제 △창의경영 활성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 등 '2010년 5대 경영방침' 을 설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