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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열가다듬기…“내실경영 힘써야”

계열사 임원 인사 이번주 중 실시할 듯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04 18: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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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금융지주가 새해를 맞아 조직 전열 가다듬기에 나섰다.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이번주중 정기인사를 단행한다는 계획이다. 강정원 은행장 역시 신년사에서 “내실 경영에 힘써 리딩뱅크 위상을 지키자”고 당부했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금융규제 도입에 따라 금융산업 간 경쟁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행장은 “안정적 수익확보를 위해 내실성장 체제를 공고히 하고, 위험관리에 힘쓰고, 새 채널 개발 등 영업기반 혁신에 매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리딩뱅크 위상을 강화하자”며 “이를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강 행장은 이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 KB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 회장직무대행 자격으로 참석, 균형성장을 통한 그룹가치의 극대화를 2010년 경영전략으로 제시하고 “비은행 부문은 인수 합병(M&A)을 통해 성장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B금융지주는 국민은행 등 계열사 임원급 직원들에 대한 정기인사도 이번주중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