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차바이오앤 ‘황영기 영입 효과’에 13% 급등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4 16:37:4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줄기세포 관련 업체인 차바이오앤이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을 전격 영입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차바이오앤은 ‘황영기 영입 효과’에 급등세를 보였다.

차바이오앤(085560)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3.01% 상승한 9,210원까지 치솟으며 주목을 끌었다.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차병원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

황 전 회장은 지난 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우리은행장 재직시절 부채담보부증권(CDO)과 신용부도스와프(CDS) 투자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과 관련해 중징계를 받은 이후 회장직에서 자진 사퇴했으며, 금융위원회 결정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제재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