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04 11:36:52
[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1월 업황 전망이 지난해 12월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3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올해 1월 기업경기조사(2009년 12월 동향 및 2010년 1월 전망) 결과, 1월 제조업 업황전망BSI는 92로 전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자동차, 석유화학 업종의 업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 데 주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1월 제조업 매출전망BSI는 101로 12월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전망BSI 105, 가동률전망BSI 107로 각각 5포인트 8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신규수주전망BSI는 103으로 12월 수준을 유지했다.
설비투자전망BSI는 102로 12월대비 3포인트 상승하고 생산설비수준전망BSI 100, 인력사정전망BSI 83으로 각각 1포인트, 3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제품재고전망BSI는 100으로 7포인트 하락했다(경기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하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이다)
채산성전망BSI는 94로 3포인트 상승했다. 제품판매가격전망BSI는 106으로 2포인트 상승한 반면 원자재구입가격전망BSI는 118로 3포인트 하락했다.
1월 비제조업 업황전망BSI는 84로 7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전망BSI 86, 채산성전망BSI 91로 각각 3포인트, 7포인트 상승했다. 인력사정전망BSI는 101로 2포인트 상승했다(경기상승기에는 하락하고 경기하강기에는 상승하는 역계열이다)
지난해 12월중 제조업 업황BSI는 95로 자동차 등의 업황이 11월보다 높아지고 매출·채산성 등이 상승한 데 주로 기인해 11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매출BSI 101, 생산BSI 98, 신규수주BSI 101로 11월에 비해 각각 7포인트, 3포인트 및 2포인트 상승했다.
내수BSI 91, 수출BSI 94로 각각 2포인트 상승한 가운데 가동률BSI는 102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 설비투자BSI는 11월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생산설비수준BSI 101, 인력사정BSI 81로 각각 1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제품재고BSI는 95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2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84로 전월보다 11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 84, 채산성BSI 93으로 각각 9포인트 상승했다. 인력사정BSI는 97로 1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