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올해 경기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천승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23일중 광주·전남지역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 31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기업경기전망 결과, 올해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97로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석유화학, 자동차 등 대다수 업종이 상승했다.
매출 전망BSI는 126으로 세계경제 회복세로 수출 및 내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내수판매BSI 117, 수출BSI 108로 지난해보다 각각 1포인트, 7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 전망BSI는 100으로 지난해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원자재구입가격BSI 124, 제품판매가격BSI 120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2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비제조업의 올해 업황 전망BSI 86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올해보다 4포인트 상승했다.
매출 전망BSI는 116으로 내수 증가 등에 힘입어 5포인트 상승했다. 내수판매BSI는 104로 3포인트 상승한 반면 수출BSI는 8포인트 하락했다.
채산성 전망BSI는 89로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원자재구입가격BSI 100, 제품판매가격BSI 108로 지난해보다 각각 50포인트 14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