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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대니 보일 감독, <8인 : 최후의 결사단> 촬영 현장 방문

한종환 기자 기자  2010.01.04 1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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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긴박감 넘치는 리얼 타임 전개로 더욱 기대를 모으는 <8인 : 최후의 결사단> 촬영 현장에 임권택 감독과 대니 보일 감독, 스티븐 달드리 감독과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앤디 맥도웰이 찾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906년을 배경으로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영웅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표적이 된 8명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8인 : 최후의 결사단>에 세계적인 거장 임권택 감독과 <슬럼독 밀리어네어>, <트레인스포팅> 등의 작품을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  <디 아워스>, <빌리 엘리어트> 등의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출력을 선보인 스티븐 달드리 감독, 그리고 <네 번의 장례식과 한번의 결혼식>, <마이클>, <사랑의 블랙홀> 등의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앤디 맥도웰이 촬영 현장을 찾은 것이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진덕삼·임권택 감독 / 대니 보일 감독(좌측부터)>

 
 
지난 6월, 진가신 감독과의 친분으로 상하이 송장에 완성된, 1906년 홍콩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세트를 찾은 임권택 감독과 대니 보일 감독, 스티븐 달드리 감독, 그리고 앤디 맥도웰은 할리우드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거대한 규모의 세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실제 건축물의 건축 공정을 거치며 디테일 한 부분까지 수공작업으로 완성해낸 대규모 세트의 위압감에 감탄을 자아낸 것. 진가신 감독은 세트 안의 모든 부분을 손수 안내하고 설명하며 가이드 역할을 자청하는 것은 물론 <8인 : 최후의 결사단>의 제작자로서 배우와 감독들의 만남을 주최하며 현장을 진두지휘 했다.

   
 

<진가신·스티븐 달드리 감독 / 앤디 맥도웰(좌측부터)>

 
 
세계 최고의 감독들과 배우가 직접 촬영 현장을 찾을 정도로 제작 당시부터 커다란 주목을 받은 <8인 : 최후의 결사단>. 1906년 홍콩을 완벽히 재현해낸 대규모 세트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액션과 긴박감 넘치는 전개로 지난 12월 18일 중국 개봉과 함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역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1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단 하루, 한 시간 동안 단 한 명의 영웅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8인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8인 : 최후의 결사단>. 화려하고 파워풀한 액션과 2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 낸 규모 있는 볼거리, 가슴 뜨거운 이야기로 관객들의 심장을 뛰게 할 <8인 : 최후의 결사단>은 2010년 1월 21일 개봉하여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