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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장 “사고와 행동 일류로 바꾸자”

신년메시지 통해 동부증권 ‘일류 금융투자회사’ 도약 선언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04 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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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부증권 김호중 사장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사고와 행동 모두 일류로 바꾸자”며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

취임 이후 동부증권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한 김 사장은 1월4일 신년사를 통해 201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호중 동부증권 사장이 '일류 금융투자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임직원을 독려하고 나섰다>  
“힘차게 떠오른 신년의 태양이 동부증권과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운을 뗀 김 사장은 “지난해 한 치 앞도 가늠할 수 없는 금융위기의 한 복판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비장한 각오로 경영계획을 수립하였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모든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경영위기를 완전히 극복해내고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 시현이 예상되고 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사장은 또 “2009년의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만큼이나 2010년 또한 급변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동부증권의 비전을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새롭게 정립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부증권을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만들기 위해 △Business Paradigm을 완전히 바꾸어 선진 사업모델 구축 △주요 사업영역별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리스크관리 기반의 사업전문성 강화’추진 △채널 및 상품, 인력수준의 차별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사업구조 고도화’ 등 세 가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이어 “동부증권에게 앞으로 2~3년은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하느냐, 중형사 수준에 머무느냐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저를 포함한 모든 동부증권 임직원들은 주저 없이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도약을 선택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