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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보통신 국가사무 성공적 추진

2004년 이후 자체 분석 결과 1만3천여건 원스톱 처리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03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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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라남도가 지난 2004년 구 정보통신부로부터 이양받은 정보통신공사업 등록 관리와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업무 등 8개 민원사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7월 이양받은 정보통신분야 국가사무에 대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그동안의 추진성과를 자체 분석한 결과 과거에 비해 민원서비스가 질적, 양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방 이양 이후 5년간 과거 다수 기관을 거쳐 처리하던 정보통신공사업 등 관련 민원 1만3천890건을 원스톱 처리해 민원인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했으며 이에 따른 수수료 1억4천600만원을 징수해 지방 재정에도 보탬이 됐다.

특히 전남도내 통신기술직 공무원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업무지도와 최신 기술 등을 전수해 시공 품질을 향상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도내에 양질의 정보통신인프라 구축은 물론 대외적인 경쟁력 강화에도 행정적인 지원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10년 초부터 정보통신 민원사무에 대한 전국 온라인시스템을 구축,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택 및 인터넷 처리 등의 제도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송영철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민원서비스가 향상될 수 있도록 업무시스템 및 제도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에도 계속 추진이 예상되는 국가사무 지방이양에 대비해 도민 편익을 위한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