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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주 빛축제, 4월9일부터 5일간

"광주도심,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물들다"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1.03 16: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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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10광주세계광엑스포 주제전시와 함께 2대 행사 중 하나인 빛축제가 옛 도심 일원에서 내년 4월9일부터 4월13일까지 5일간 집중 열린다. 

2010년 빛축제는 명예홍보대사이자 예술총감독인 알랭 귈로 등 행사 전문가들이 참여해 ‘프랑스 리옹 빛축제(4일간)’와 ‘사르트르 빛축제(4일간)’등과 같이 4월9일부터 4월13일까지 5일간 단기간 집중 특별 이벤트로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빛축제는 옛 도청이 위치한 옛 도심 일원에서 펼쳐지며  행사 첫날 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점등식과 함께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빛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옛 도청 영상쇼가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웨딩드레스가 연상되는 백색조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웨딩의거리, 다양한 라이팅 아트 작품이 선보이는 광주천, 은하수 오브제조명 등을 이용한 금남로공원, 파사드조명을 이용한 광주우체국과 충장로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이 참여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거리․건물 경관조명을 연출할 예정이다.

빛 이벤트로 선보이는 ‘옛 도청 영상쇼’는 최첨단 기술과 국내외 역량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스펙타클한 영상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1월까지 변경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관을 재정비하기로 하고, 적극적인 홍보와 관람객 유치활동을 재개해 당초보다 알차고 품격있는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