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축구는 2010년 경인년이 그 어느 해 보다 남다르다. 바로 전 국민의 관심사인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고 월드컵 유치를 위해 바쁜 움직임을 보내야 하기 때문이다.
우선 한국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 남아공월드컵서 사상 첫 월드컵 원정 16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이후 2006년 독일월드컵에선 토고를 2-1로 격파한 뒤 강호 프랑스와 1-1로 비기는 선전을 펼치고도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세계 정상급 실력과 격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 월드컵서 세계무대에 도전한다.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16강을 노리는 가운데 한국은 지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다시 한 번 월드컵 유치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에 월드컵 유치 신청을 한 가운데 오는 12월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서 집행위원의 투표로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