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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정교육문화재단, 동남아 학생에게 장학금전달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31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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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재)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 윤형섭)이 31일 중구 서소문동 부영빌딩에서 한국에 유학중인 동남아지역 3개국 학생 5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우정교육문화재단은 부영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이 출연해 만든 공익재단으로 이날 지급된 장학금은 주한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 대사가 추천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가정 형편 곤란자 등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됐다.

윤형섭 이사장은 “오늘의 작은 정성이 학생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한국과 동남아 3국의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영그룹은 베트남 현지에서도 ‘부영장학금’을 운영해 베트남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