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철도공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리는 오늘밤 수도권 전동차의 운행 시각을 최장 1시간 30분 연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호선 성북~병점 구간의 경우 평소에는 지하 청량리역에서 밤 10시 54분에 막차가 출발했지만 오늘 밤에는 막차시간이 자정 넘어 0시 30분으로 늦춰진다.
용산~용문 구간과, 선릉~보정, 인천~동두천 구간의 수도권 전철과 일산선, 안산~과천선, 경의선 막차 시간도 짧게는 21분에서 길게는 1시간 30분까지 늦춰진다.
한편, '제야의 종' 타종행사장 인근 종각역은 오늘밤 11시부터 내일 새벽2시까지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