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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 시행·시공사업장… “계약자 피해없다”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30 16: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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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30일 금호산업(주)가 워크아웃을 신청했지만 금호건설이 시공한 사업장은 큰 피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대한주택보증은 30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금호산업(주)가 자체시행하는 사업장은  3개 사업장 210가구, 시공하는 사업장은 전국 총 17개 사업장 6386가구로 대부분 사업장이 공정부진없이 정상진행 중으로 워크아웃 신청과 관련해 분양계약자에게 피해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금호산업은 정상적으로 보증거래를 하게 되며 분양계약자들도 당초 분양계약서에 정한 납부기일에 입주대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하면 된다.

다만 시행사업장의 경우 금호산업이 워크아웃 절차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중도에 부도, 파산되는 등 보증사고가 발생하면 대한주택보증이 제3의 건설사를 선정, 공사를 완료하거나 이미 납부한 계약금 및 중도금을 되돌려주는 환급의 방식으로 보증이행을 하게된다.

아울러 시공사업장의 경우 시행자 책임으로 제 3의 건설사를 새로이 선정해 잔여공정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