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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가수 윤하와 환경 캠페인 동참

이용석 기자 기자  2009.12.30 14: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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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진에어가 유엔 산하 환경 단체인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손잡고 진행 중인 친환경 캠페인 ‘세이브 디 에어(SAVe tHE AiR)’에 가수 윤하가 환경보호 전도사로 활동한다.

   
30일 진에어에 따르면, 진에어는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각종 환경 메시지를 디자인한 티셔츠를 제작해 온라인(www.savetheair.com)을 통해 판매 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유엔 산하 환경전문기구 ‘유넵 한국위원회’에 기부된다.

특히 이 ‘세이브 디 에어’ 환경 티셔츠의 취지를 응원하는 많은 연예인들도 환경 전도사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수 ‘쥬얼리’와 ‘휘성’, 그리고 ‘윤건’이 진에어의 환경 전도사로 참여한 바 있다.

앞선 환경 전도사들에 이어 이번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활약중인 가수 ‘윤하’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얼마 전 발매된 3집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로 각종차트 1위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수 윤하는‘세이브 디 에어’4기 환경전도사로 나섰는데 진에어의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직접 티셔츠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 10일에는 ‘세이브 디 에어’ 캠페인 소개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티셔츠와 동영상은 현재 ‘세이브 디 에어’ 온라인 사이트(www.savetheair.com)를 통해 공개되어 있으며 윤하가 디자인한 티셔츠도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윤하표 세이브 디 에어’ 환경 사랑 티셔츠’는 지난 20일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이후 7일여만에 대부분의 상품이 품절되는 등 팬들의 호응이 매우 뜨겁다.

진에어 관계자는 “티셔츠 구매만으로도 환경 사랑에 참여할 수 있다는 신선한 형식이 기존의 딱딱한 환경 캠페인의 틀을 깨고 일반인들에게 편하게 다가가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