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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악재 딛고 반등 시도중

이광표 기자 기자  2009.12.30 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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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기대치에 못미치는 경제지표로 7일만에 하락했다는 소식과 금호아시아나 그룹의 유동성 위기우려가 지속되며 내림세로 출발했다.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도한 탓에 장중 1661p까지 밀려나기도 했지만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프로그램매수세 강화, 그리고 대형 IT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6.13포인트 오른 1678.6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가 D램 가격 강세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형 IT주가 상승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반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가 워크아웃 추진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주가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우리금융과 하나금융 등 대형 금융주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6.59포인트 오른 512.2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와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CJ오쇼핑 등이 상승하고 있고, 소리바다미디어와 소리바다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스마트폰 테마주로 분류되는 음원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다음이 소폭 하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