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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UAE서 20억원 규모 프로젝트 수주

허브 홀딩스와 크리스탈 타워 설계용역 계약 체결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30 1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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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희림이 아랍에미리에이트연합(UAE) 아부다비에서 2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30일 아랍에미레이트의 허브 홀딩스와 약 20억원 규모의 크리스탈 타워(Crystal Tower, Plot SM5-04D, Saadiyat Marina)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크리스탈 타워 조감도/ 희림>

특히 지난 5월 M.B.Z 시티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허브 홀딩스는 기존 수행과정에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수의로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크리스탈 타워는 아부다비 사디얏 마리나 지역에 지상 13층, 지하 3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로 지어진다.

이와 더불어 현지에서 아부다비가 대규모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사디얏 아일랜드 프로젝트(Saadiyat Island Project)가 진행 중이고 장 누벨의 루브르 박물관, 프랭크 게리의 구겐하임 현대 미술관 등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기에 희림의 건축물들은 세계적 디자인 각축장에 세워질 예정이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전무는 “최근 2014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랜드마크를 대거 수주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경쟁력있는 글로벌 디자인 능력으로 해외시장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