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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해, 대학 강단에 서다

동아방송예술대학 전통연희전공 교수 임용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30 0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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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29일, 영화 '서편제'의 히로인 오정해 씨가 동아방송예술대학 공연예술계열 전통연희전공 교수로 임용됐다.

오정해 씨는 2007년 영화 '천년학'으로 제29회 낭뜨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현재 문화관광부의 '아리랑' 홍보대사로도 활약하는 등 영화, 연극, 뮤지컬, 드라마의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정해 씨는 "방송과 예술분야로 뚜렷하게 특성화된 동아방송예술대학에서 지역사회를 널리 알리고 세계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전통연희극 개발과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수로 임용된 오정해 씨>

 
 
동아방송예술대학의 공연예술계열 전통연희전공은 우리전통의 소리, 춤, 연기, 악기연주를 바탕으로 창작연희극(창극, 마당극 등), 넌버블 퍼포먼스(난타, 도깨스톰 등), 지역특화 프로젝트(남사당연희) 등의 실전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통예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학과이다.

한편, 동아방송예술대학은 대학의 교육경쟁력 제고 및 예술 분야의 실전교육 강화를 위해 색스폰 연주자 켄지오메 씨(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대상)와 '슈퍼스타'로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이한철 씨(한국대중음악상 수상)를 영상음악계열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