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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 50년 음악 역사 집대성한 음반 발매

유병철 기자 기자  2009.12.30 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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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 뮤지션 최초로 세계적인 FENDER 기타를 헌정 받은 신중현의 <Anthology Part I&II 'Normal Edition'(1958∼)>이 드디어 국내 발매되었다.

2008년 스페셜 에디션 초회반 품절 이후 발매된 이번 일반판 버전은 한국 대중 음악사의 살아 있는 거장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바이블로 칭송 받고 있다.

2006년 공식 은퇴와 함께 살아 있는 대한민국 록의 거장 신중현의 가장 강렬했던 50년의 음악 역사를 집대성한 이 작품은 총 9개의 앨범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신중현 본인이 직접 선곡 과정과 리마스터링 작업을 모두 거쳤으며 50년 음악 역사를 연대기별로 기록, 희귀트랙 작품 역시 다수 수록하여 그 어떤 앨범 이상으로 장인의 손길을 담아냈다.

따라서 이번 앨범은 인간 신중현의 음악세계는 물론 한국 대중 음악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 앨범이라 말할 수 있다.

동시에 일반판 버전 발매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Anthology Part I&II 'Normal Edition'(1958∼)>은 초판 한정 1000장 앨범을 구매한 분들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신중현의 직필 싸인이 들어간 기타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그 누가 역사적인 행운의 주인공이 될지 벌써부터 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