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공중파와 케이블을 넘나드는 연기활동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오현경. tvN 의 드라마 '미세스타운'에서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는 체육선생님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캐릭터를 동시에 맡게 되면 연기가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지만 각각의 캐릭터를 전혀 다른 이미지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현경의 캐릭터 이미지 설정을 돕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그녀의 주얼리 스타일링을 꼽을 수 있다. 오현경의 연기력의 화룡점정 캐릭터별 주얼리 스타일을 살펴보았다.
▶엑티브한 그녀의 라이트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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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오현경은 극중에서 활동량이 많은 여성이다. 비슷한 생활패턴의 여성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캐주얼 차림이나 수수한 세미 오피스룩을 주로 착용한다. 수수한 차림엔 주얼리를 생략하기 쉽지만 여성미를 놓치지 않으려면 주얼리 하나쯤은 꼭 착용하길 권한다"며 "무게나 디자인상의 거추장스러움 때문에 주얼리 착용이 꺼려진다면 가볍고 심플한 주얼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목걸이는 사슬모양의 가는 체인이 쇄골위로 오는 짧은 길이를 선택하고 펜던트는 입체감 있는 것보다는 납작한 것이 가볍고 활동하기 편하다. 여기에 멜리 다이아몬드 작고 심플한 펜던트라면 더 가볍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한다.
▶럭셔리한 그녀의 볼드 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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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주얼리 디자이너 오현경은 직업상 가진 이미지를 스타일링을 통해 완성했다. 이런 경우 화려하지만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이 관건이다. 무조건 비싼 것이 아니라 직업상 어울리는 카리스마와 세련미를 보여주는 주얼리를 선택해야 한다"며 "오현경은 아방가르드한 블랙 수트에 어울리는 골드 펜던트목걸이를 착용했다. 섬세함이 돋보이는 아르노 펜던트는 그녀가 주얼리 디자이너임을 보여주는 특별한 아이템이다. 아르노의 볼드한 펜던트는 럭셔리한 포인트가 되어준다"고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