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소비심리와 주택가격 등의 지표가 호전됐지만 에너지와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혼조세를 보이다 막판에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7포인트(0.02%)떨어진 1만545.41로 거래를 마감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1.59포인트(0.14%)하락한 1126.19로, 나스닥 종합지수는 2.68포인트(0.12%)내린 2288.40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오전부터 소비자 신뢰지수와 대도시 주택가격 등의 호전된 지표가 발표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 상승으로 에너지 상품 관련 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이자 각 지수가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