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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의 해 개막기념 새해맞이 행사

한종환 기자 기자  2009.12.30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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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년 1월 1일 한국방문의 해 개막기념 새해맞이 행사가 전국적으로 일제히 열린다.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위원장 신동빈)는 오는 1월 1일 자정을 기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개막을 기념하는 첫 손님맞이 환영 행사를 인천, 김포, 제주의 3개 국제공항에서, 아울러 새해맞이 국민 붐 조성행사를 보신각을 비롯한, 부산 해운대, 포항 호미곶, 강릉 정동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 인천, 김포, 제주 국제공항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이번 공항 새해맞이 행사는 한국방문의 해 부스와 기념 포토월 등을 설치하고, 방한하는 외래관광객 2만5000명에게 관광지도와 한국전통 이미지가 입혀진 한국방문의해 마그네틱 퍼즐 카드 등이 들어있는 기념품 주머니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웰컴행사 '포토월'>

 
 
특히, 인천공항에서는 새해 첫 비행기로 한국을 찾는 방한입국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첫손님 맞이 입국 환영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대한항공 상하이발 중국손님과 아시아나항공 나리타발 일본손님을 대상으로 국제선 비즈니스 항공권과 함께 호텔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제주공항행사의 경우 제주특산품인 제주감귤이 방한입국객을 대상으로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새해맞이 국민 붐 조성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 연계 홍보를 시작으로, 새해맞이 부산축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축제, 정동진 해돋이 행사를 부산시, 포항시, 강릉시 등의 지자체와 함께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 설치된 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대학생 100인으로 구성된 한국방문의 해 미소국가대표들이 해맞이 관광객 20,000명을 대상으로 언 손을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손난로를 제공하며, 애드벌룬과 조형등, 영상차량 들을 통해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호미곶에서는 G20정상회의 성공기원 행사를 포항시와 G-20정상회의준비위원회와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위원회 노영우 운영지원본부장은 “금번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방문의 해 성공적인 기원과 함께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이 실질적으로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공항행사의 경우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처음 한국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곳이 공항인만큼 환대서비스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예정으로, 교통, 숙박 관련업계 종사자 교육 등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은 새해부터 2012년까지 3년간 한국관광의 위상제고와 외래관광객 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