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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높은 美인주 ‘태평양’

증권팀 기자  2009.12.29 1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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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차트]

 

2009년  2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37% 감소한199억 원,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기 38.5% 감소한 183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기 27.4% 감소한 233억 원을 달성하면서 전 분기 보다 못한 실적을 발표했다.
전 분기 보다 매출액 크게 감소하면서 순이익 또한 하락했다.

이는 국내 및 해외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회사인 장원의 지분법손실까지 반영되며 전 분기 보다는 낮을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년동기대비로는 큰 외형성장을 이루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97.8% 증가한  186억 원, 영업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123.8% 증가한 167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 년 동월 대비 72% 증가한 182억 원을 기록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내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약 1.4%의 M/S로 시장 내 14위 수준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지만 브랜드 별로는 ‘라네즈’가 9위로 양호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법인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약 60% 이상 성장하는 등 자회사들이 호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현금성자산이 풍부한 장점이 있으며, 제품 판매 매출이 매출채권으로 쌓이는 것이 아닌 현금성 자산으로 회전율이 높기 때문에 매우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자회사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휴플레이스를 2008년 하반기부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독자 유통채널인 ‘아리따움’의 매장으로 전환하여 성공적인 상황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긍정적인 전망이다.

또 4분기 중에 아모레퍼시픽으로부터 분사하는 ‘이니스프리’의 지분을 99.9% 보유하여, 자회사로 편입을 준비 중에 있다.

최근 국제회계기준(IFSR) 도입을 하기 위해 용산 한강로 토지의 자산 재평가를 결정하였는데 이는 이 회사의 자산가치 증대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목표주가는 188,000원으로 PER 16.0배, PBR 0.9배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율이 매우 높아 성장성도 높다고 판단 할 수 있다.

# 태평양 구성 현황

태평양화학으로 시작하여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제약 등 2개의 상장법인과 6개의 비상장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회사로 주요매출은 지분법이익이 90.25%, 기타이익 9.75%로 구성되어있다.


주요주주는 서경배외 9인이 61.56%, Invesco Trimark외 3인 5.27%, 자사주 6.91%로 구성되어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