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현안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광주상공회의소가 적극 협력하고 앞장서 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회원기업들의 경영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상대적으로 어려움이 큰 중소기업에 대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회장은 새해에는 광산업과 첨단 부품소재 산업, 디지털 가전산업, 저탄소 녹색성장산업 등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다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광산업 3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새해들어 본격적으로 추진될 R&D(연구개발)특구 지정과 CT(문화기술)연구원 설립,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준비와 문화중심도시 사업, 광주 세계 광엑스포 등 현안사업들의 성공을 위해서 광주시는 물론 우리 모두가 역량을 한 데 모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정치와 경제, 사회, 교육과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지역 전체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광주상공회의소와 경제인들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함께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