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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29 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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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발전소 박형구 소장(왼쪽)과 국립암센터 이진수 병원장(오른쪽)이 29일 암투병중인 신현지(가명, 19)양 아버지 신점철씨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지 양은 지난 2005년 4월 신경섬유종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재발해 뇌로 전이되면서 왼쪽 몸을 전혀 쓸 수 없게 됐다. 어머니가 식당보조로 일하고 있으나 4000만원이 넘게 든 치료비는 고스란히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것.

중부발전은 이 같은 소식을 듣고 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중부발전은 또 한아름 씨(가명, 20)에게도 역시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