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멀티미디어 기업 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는 지상파 DMB 일체형 내비게이션 빌립 'N70'이 예약판매 24시간 만에 3대 대형몰의 디지털가전 부분 모든 판매기록을 갱신하며 예약판매 분 1100대가 전량 매진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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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 'N70'은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듀얼코어 CPU 및 DMB 전용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멀티미디어 재생 및 멀티태스킹 기능 ▲최신 아이나비 맵과 고감도 인공위성 서프3 GPS 탑재 ▲삼성 정품 1670만 컬러 디지털 LCD 채택 ▲지상파 DMB 시청 가능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판 가격은 베이직 패키지 59만9000원, 플러스 패키지 63만9000원, 프리미엄 패키지 71만2000원이며, 예약구매는 온라인 쇼핑몰 CJ몰과 GSeshop,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