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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건설기술 심의위원회, 전문화 추진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29 14: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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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중앙건설기술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하는 11기 위원은 그동안 현 10기 위원규모가 과다하고 업계비중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전체정원을 300명으로 축소하고 위원의 구성비율도 업계 위주에서 학계, 공공분야의 비중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새로 선정되는 11기 위원은 총 25개 분야로 구성돼 현 위원의 분야별 구성과 큰 차이는 없지만 10기 위원의 활동실적을 감안해 분야별 위원정수를 조정했다.

이로써 신임 위원이 전체의 63%(300명중 188명)에 달하도록 조정하고 기술정책 분야에는 녹색건설 등 장래수요를 고려해 녹색성장, 디자인, 경관, 건설정보(IT) 관련 위원을 추가했다.

한편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우리나라 건설기술의 진흥·개발·활용 등 건설기술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기구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