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LG상사 트윈와인(www.twinwine.com, 대표 김수한)은 경인년을 와인 대중화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이를 통해 와인 유통 업계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LG상사 트윈와인이 와인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바로 와인과 음식의 매칭이다. 소비자가 와인을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요소가 음식과의 조화라는 것에서 착안, 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를 기획해 온 것이다.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적은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디자인 작업을 거쳐 와인 레이블에 직접 삽입하는 것으로, 한국 음식에 맞는 와인을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만화 ‘식객’으로 대중들에게 친근감이 있으면서도 음식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허영만 화백이 직접 레이블 디자인 작업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LG상사 트윈와인은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와인과 안주를 매칭하는 ‘와인 식객 프로젝트’를 지난 2008년 11월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12월 29일, 2010년 경인년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를 라벨링 한 ‘허영만 와인’을 출시해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2010년의 첫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폐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허영만 와인 2종은 2010년 근하신년의 메시지를 담아 허영만 화백이 와인 레이블을 직접 디자인했으며, 2010년을 기념해 호랑이를 허영만 화백만의 개성이 묻어나는 이미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랑이 뒤에 숨어있는 허영만 화백의 모습도 담겨있어 이를 찾는 재미도 남다르다. 이처럼 와인 레이블을 만화가가 직접 디자인한 것은 국내 와인 업계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사례로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허영만 와인의 레이블에 새겨진 호랑이는 2010년 경인년을 뜻하기도 하지만 반만년 이상 이어온 우리나라 역사를 되돌아보면 민화, 산수, 전래동화 등에 등장해 좋은 기운을 전하는 존재이기에 2010년 한 해의 행운을 전하는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다.
이번 허영만 와인으로 선정된 2종의 와인은 ‘카트눅 파운더스 블락 까베르네 소비뇽’과 ‘디킨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쇼비뇽’으로 대중적이면서도 고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호주산 레드 와인이다.
카트눅은 연말연시 비즈니스 선물로 적합한 고가형으로 롯데백화점, 와인Shop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디킨은 가족, 친구 등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저가형으로 홈플러스, 와인Shop 등에서 판매된다. 2010년 명절 선물세트로도 판매할 예정이며, 가격은 각각 54,000원과 26,000원이다.
롯데백화점 주류CMD(선임기획자)는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는 프리미엄 호랑이 와인(카트눅)은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라 와인을 소장하고자 하는 고객부터 선물 하고자 하는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빠른 시간내 와인이 전량 판매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허영만 와인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단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한 결과, 기대 이상으로 주문이 많이 들어온 상태이며, 와인에 대한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며 "허영만 화백이 직접 그린 친숙한 호랑이 레이블, 부담없는 가격, 좋은 맛, 패키지가 잘 어우러져 연말 연시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윈와인 김수한 대표는 “레이블에 호랑이를 새겨 넣은 이번 허영만 와인은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의 2010년 시발점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매년 한 해를 대표하는 동물을 와인 레이블에 등장시키는 띠 마케팅을 허영만 화백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추후에는 음식을 와인에 접목시킨 와인도 선보여 와인의 대중화를 이끌어가는 와인 유통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