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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 광덕중 축구팀 창단

29일 인조잔디축구장 개장

김성태 기자 기자  2009.12.29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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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상무프로축구단이 유소년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U-15(15세 이하) 유소년클럽 광덕중학교 축구부를 창단했다.

지난 9월28일 축구팀 창단 협약식을 열고 그동안 감독과 선수 등 선발을 마친 광주상무프로축구단이 29일 광덕중학교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창단식과 인조잔디 운동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광덕중학교 축구팀 초대 사령탑은 광주금호고 출신 김성구(40)씨가 감독을, 고려대 출신 서지원(25)씨가 코치가 맡고, 선수는 지난 10월 공개 테스트를 통해 23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창단식과 함께 인조잔디 축구장 개장식도 열렸다. 인조잔디 축구장은 광주상무프로축구단 유소년 지원금 3억2천만원과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6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가로 105m, 세로 68m의 규격으로 완공돼 광주지역 학원 최초로 국제 규격의 축구장을 갖게 됐다.

광주상무프로축구단이 광덕중학교 축구부를 창단함에 따라 금호고등학교와 연계하는 클럽시스템을 완성하게 돼 광주지역 축구 활성화와 인재육성 등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