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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건설, 고척동 아파트 사업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29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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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월드건설이 구로구 고척동 50-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건설사업을 24일 수주했다.

지하 1층, 지상 20층 4개동 총 180가구 규모로 분양면적 111㎡(33 py)의 단일평형으로 조성되는 이번 공사는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농협중앙회가 자금관리를 맡는 도급사업이다.

이로 인해 공사비 회수가 원활해 자금 관리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방이 지난 2007년 5월에 분양한 사업장으로 월드건설이 승계공사를 맡아 고척동 월드메르디앙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내년 4월경 재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해당 사업지는 경인로. 강서로. 남부순환도로에 인접해 인천, 양천구 및 도심접근이 쉽고 목동 신시가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공유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양가는 3.3㎡당 약 1300만원대이며 입주는 2010년 10월 예정. 내년 4월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월드건설 사업개발실 김요안 이사는 “주택 도급 사업과 공공 사업 수주에 더욱 매진해 하루빨리 경영정상화를 실현해 주택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건설은 현재 4대강 살리기 영산강 제2공구 컨소시엄, 대구 재활 전문병원 등의 공공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