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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상승 '75.53달러'

이철현 기자 기자  2009.12.29 1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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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국제유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8일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 원유 선물유가는 전날보다 0.72달러 오른 배럴당 78.77달러를, 런던석유거래소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유가 역시 전날보다 1.01달러 오른 배럴당 77.32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두바이유 현물유가도 0.27달러 소폭 올라 배럴당 75.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 연말 소매판매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확산으로 이어지면서 상승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난방유 최대 소비지인 미국 동북부 지역의 날씨가 크게 추워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난방유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