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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피디이, 지경부 26억원 규모 국책과제 수행

박광선 기자 기자  2009.12.29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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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휘닉스피디이가 정부와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소재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휘닉스피디이(대표 최인호)는 지식경제부 산하 대경광역경제권 선도사업추진단의 ‘세라믹기반 의료용 조명기기 고연색성?고효율 백색LED 광원 개발’ 국책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개발 과제는 LED 광원에서 발생하는 열의 효율적 방출을 위한 세라믹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으로서 의료용 조명기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휘닉스피디이는 2012년까지 2년에 걸쳐 총 사업비 26억원 중, 10억원을 정부 출연을 통해 지원 받아 수행케 된다. 회사측은 기존 Powder 용융 및 분쇄 기반기술과 인프라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이번 국책과제 수행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휘닉스피디이 최인호 대표는 “올해 지경부로부터 이차전지(6월), 수소연료전지(11월) 국책과제 수행 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LED 광원에 대한 국책과제 선정 역시 당사의 소재기술 및 R&D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입증 받은 쾌거”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휘닉스피디이는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양산에 들어간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LMO(리튬망간산화물)는 현재 기존 인프라 및 공법 차별화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국내 및 해외 이차전지 셀(Cell) 메이저 업체에 테스트 진행 중이며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자동차 및 신재생 에너지 저장용으로 주목 받고 있는 LFP(리튬인산철) 양극활물질 관련 특허도 지난 11월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