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2월 4주 몽키3 주간차트 1위, 조권-가인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발표한 12월 넷째 주(12월 21일~27일) 주간차트 1위는 조권(2AM)과 가인(브아걸)의 듀엣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가 차지했다.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인기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신혼부부 조권과 가인의 사랑스러운 마음처럼 경쾌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 러블리한 가사가 압권이다.
2위에는 SBS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주제곡인 거미의 ‘그대라서’가 랭크됐다. 지난 주에 비해 무려 26계단이나 상승했다. 애절한 멜로디와 거미의 감성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슬픈 발라드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발라드의 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주 1위를 했던 지아의 ‘술 한잔 해요’는 3위에,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도 5위에 머물렀으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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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와 서인영의 탈퇴선언으로 ‘Love Story’가 수록된 이번 앨범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 ‘사랑비’를 새롭게 바꿔 부른 김태우의 ‘사랑눈’은 6계단 올라 9위에 랭크됐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연말일수록 따뜻한 사랑노래를 찾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발라드가 강세를 보이는 추세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은지원의 ‘싸이렌’이 7위, 애프터스쿨의 ‘너 때문에’가 8위, 티아라의 ‘Bo Peep Bo Peep’이 10위를 기록했다.
주간차트 상위권을 노리는 10위권 밖 순위로는 애프터스쿨, 브라운 아이드 걸스, 케이윌, 테이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 ‘눈 내리는 마을’이 15위로 처음 모습을 드러냈고, 이승기의 ‘처음처럼 그때처럼’이 16위로 핫 샷 데뷔했다. 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가 함께 부른 서울 찬가 ‘Seoul’은 30위에 올랐다. 김진표의 ‘로맨틱 겨울’과 슈퍼스타K Top10의 ‘I Love You’은 각각 28위와 3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