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한국 영화 <용서는 없다>에서 살인마로 완벽하게 변신한 류승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어떤 역이든 ‘류승범화’시키는 그만의 독특한 연기에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살인마 캐릭터의 탄생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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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만큼 류승범의 살인마 연기에 대한 기대가 컸던 것도 사실. 류승범은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무심한 태도를 보이다가 순간 순간 비치는 섬뜩함을 미묘하게 그려내며,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다.
‘그의 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다.’, ‘인물의 내면을 이만큼 표현해내는 류승범의 공력이 대단하다.’, ‘류승범의 연기로 관객은 살인마인 그에게 한없는 슬픔을 느끼게 된다.’ 등 살인마 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으로부터 공감을 이끌어내는 류승범의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용서는 없다>는 설경구, 류승범, 한혜진의 뛰어난 연기와 강렬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언론과 평단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스릴러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에 대해서는, 스포일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끊임없는 입소문을 만들어내고 있다. <추격자>, <세븐데이즈> 이후 웰메이드 스릴러가 없었던 터, <용서는 없다>는 간만에 언론과 평단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준 작품으로 작품성이 흥행으로 이어지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드보이> 이후 가장 강렬한 충격을 던져주는 작품이라 평가되는 영화 <용서는 없다>는 허를 찌르는 반전과 충격적 결말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할 2010년 화제작으로, 오는 1월 7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