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 공식후원사인 KTF(대표 조영주)는 6월 한달동안 ‘KTF와 함께 하는 4강 기원 페스티벌’ 행사를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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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기원 모델로 가입(신규 또는 기변) 후 KTF 홈페이지에 응모한 모든 고객들은 ‘크로스백 커플세트(2종)’을 받게 되며, 응모한 고객들은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시부터 승리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추가로 경품을 받게 된다.
추가 경품으로는 국가대표팀이 16강 진출시 1600명이 MP3를, 8강 진출시 800명이 PSP를, 4강 진출시 400명이 지상파 DMB폰을, 결승 진출시 200명이 노트북을, 우승하면 100명이 유럽여행권을 받는다. 16강 진출 등 승리결과에 따른 추가경품의 경우 경기결과에 따라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4강 기원 12개 휴대폰 모델은 SPH-B4100, SPH-B3100, SPH-B2300, SPH-V8900, SPH-V8400, SPH-V9100, LG-KB1500, LG-KV6000(6월초 출시 예정), PT-K1500, IM-S110K(6월초 출시 예정), EV-K100, EV-K150 등이다.
KTF 김영호 판매기획팀장은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2002년 월드컵에서의 4강 영광을 2006년 독일에서도 재현하기를 바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한곳에 모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