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쌍용건설 김 회장, “올해도 새해는 현장에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12.28 16:12:1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올해에도 해외 오지현장에서 새해를 맞이한다.

이와 관련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오는 29일 인도로 출발해 마드야 프라데쉬주에 위치한 고속도로 현장 직원및 가족들과 연말연시를 보내고, 2일에는 파키스탄으로 이동해 카라치 항만 현장의 직원들과 신년을 함께한 후 3일 귀국한다고 28일 밝혔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올해에는 프로펠러 경비행기, 이코노미 좌석, Jeep 차량 등 이동 수단이 매우 열악한 상황에서 오지의 현장직원들을 방문한다”며 “1983년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새해를 맞이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경영철학으로 매년 해외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