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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업·업무용 거래 2.37% 상승

10월 대비, 서울 10%상승, 경기도 6.1% 감소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28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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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지난 10월보다 상승했다.

28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의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월 1만2642건 보다 2.37%(1만2941건) 상승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 10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10%(2994건→3295건) 상승했다. 반면 경기도는 전월 대비 6.1% (3540건→3322건) 감소했다. 

또한 강남 3구 총 거래량은 815건으로 지난 10월 659건 대비 23.7% 올랐다.

이 밖에 △대구(277건→232건) △대전(317→315건)등의 거래량은 감소했고, △인천(898건→1092건) △부산(1227건→1279건) △광주(172건→218건) △울산(117→219건)등의 거래량은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이와 관련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지역별 거래상황이 여전히 불규칙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전국적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9월 (19.83%), 10월 (2.5%), 11월 (17.89%)등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