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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두달째 하락

11월 거래건수 지난 10월 대비 8.83% 떨어져

김관식 기자 기자  2009.12.28 15: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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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두달째 하락했다.

28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국토해양부의 11월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월 1만2642건 보다 8.83%(1만1527건) 떨어져 지난 10월(-7.24%)에 이어 2개월째 하락했다.

특히 경기도는 전월 대비 18.31%(3540건→2892건) 감소해 10월 -11.63%(4006건→3540건)에 두달째 연속 하락했다.

반면 서울은 지난 10월  거래량이 전월 대비 20.54%(3768건→2994건) 하락했지만 11월 거래량은 5.78%(2994건→3167건) 소폭 상승했다.

또한 강남 3구 총 거래량은 768건으로 지난 10월 659건 대비 16.54% 올랐다.

그밖에 대구(277건→186건), 대전(317→302건)등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하지만 인천(898건→941건), 부산(1227건→1236건), 광주(172건→180건), 울산(117→196건)등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증가해 대조를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지역별 거래상황이 여전히 불규칙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 전국적 거래량은 지난해 대비 9월 (19.83%), 10월 (2.5%), 11월 (17.89%)등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