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이 30일에서 6월3일까지 일산 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리는 ‘2006
스마트홈네트워크쇼’ 전시에 참가해 모바일을 이용한 홈오토메이션과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SK텔레콤은 모바일을 통한 가전제어, 침입감시 등 디지털 홈서비스와, 전자태그(RFID) 우체통, RFID 냉장고, 조명
등을 제어하는 BCN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가정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멀티미디어&데이터 서비스 등 홈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전시기간 중 애국가 꼭짓점 댄스 공연과 월드컵 슈팅게임, 붉은 리본 응원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해 월드컵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