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리스마스, 송년 모임 등 파티가 줄을 잇는 연말이 다가왔다. 하루하루 약속날짜가 다가올수록 파티에 대한 기대감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이지만 막상 옷장을 열어봐도 그렇고그런 시즌 지난 옷들에 한숨만 는다. 그렇다고 일년에 몇 번뿐인 파티를 위해 큰맘먹고 이것저것 장만하자니 다소 부담스러운게 현실인데 그렇다면 과하게 튀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시선을 즐길 수 있는 파티퀸들의 스타일링 Tip은 무엇일까?
직장여성의 경우 평일 파티모임은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평소 즐겨 입는 정직하고 베이직한 피코트를 깜짝 파티룩으로 변신하려면 퍼 베스트를 200% 활용하라. 풍성한 볼륨감의 퍼베스트는 럭셔리함은 살려주면서도 절제된 겨울 스타일링의 멋을 한껏 살려줄 것이다. 퍼베스트로 상의에 풍성한 불륨감을 살렸다면 하의는 실루엣을 살리는 과감한 스키니룩을 연출해보자. 2008년 MKMF에서도 이효리는 빅뱅 탑과의 퍼포먼스에서 과감하고 아찔한 광택 스키니룩을 선보이며 최고의 무대로 이슈가 되었다. 올 겨울 그 어느 때보다 버라이어티해진 스키니는 다양한 소재부터 컬러, 패턴에 이르기까지 너무도 완벽하게 파티를 즐길 준비를 마쳣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광택소재의 스키니는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밋밋하고 베이직한 피코트에 아찔한 실루엣을 선물해 줄 것이다.
여성브랜드 비지트인 뉴욕(VISIT IN NEWYORK) 마케팅실의 방현정 실장은 “올해는 카라,포미닛, 2NE1등 걸그룹들의 인기와 더불어 글리터링한 상의와 스키니한 레깅스 아이템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성들의 대표적 시즌리스 아이템인 만큼 탄력있는 광택감을 살린 스키니를 선택한다면 베이직한 코트나 아우터와 함께 연출해도 돋보이는 연말 파티룩으로 충분한 연출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레드카펫 스타일의 완성은 클러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클러치는 어느덧 격식과 일탈을 넘나드는 엣지있는 스타일링 포인트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꼭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아니더라도 클러치는 일반적인 평범한 룩이나 스페셜한 파티룩에도 자유롭게 매칭이 가능한데 그 중에서도 특히 글리터링한 메탈릭 클러치는 전체적인 룩에 있어 많은 공을 들이지 않더라도 아이템 하나로도 충분히 당신을 돋보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게스핸드백 마케팅실의 황지영 팀장은 “게스핸드백에서 출시한 실버 클러치는 블링한 큐빅과 메탈릭한 스터드장식의 디테일이 화려해 심플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에도 엣지있는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여기에 같은 실버메탈의 링, 브레슬릿, 네크리스등을 적절히 매치한다면 주목받는 연말 파티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