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쿠르드 유전 추가 지분 계약과 관련,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드러냈다.
유아이에너지 최규선 회장은 28일 “현재 이라크 쿠르드 정부와 추가 지분 계약에 관한 큰 틀은 완료를 했다”며 “이라크 천연자원부와 오일위원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가 진행 중으로 다소 시간이 소요되고 있지만 조만간 계약이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아이에너지를 믿고 따라주시는 주주님들에게 일부에서 우려하는 바와 달리 결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추가지분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아이에너지와 계열사 현대피앤씨는 지난 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사모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에 기관투자가 전원이 청약에 참여, 100% 납입 성공으로 현대피앤씨와 진행 중인 이라크 쿠르드 내 추가지분 확보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