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은 28일, 한진해운(000700)에 대해 “재상장 이후 신설법인의 Valuation이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한진해운은 기존법인인 한진해운홀딩스와 신설법인 한진해운(종목코드미정)으로 12월 29일 재상장될 예정인 가운데 한진해운홀딩스는 한진해운(지분율12.2%)과 사이버로지텍(지분율 40%)을 지분법자회사로 두고, 이에 따른 지분법 수익과 본사건물로부터의 임대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한진해운에 대해 “여전히 컨테이너 총선복량대비 컨테이너물동량은 부족한 상황이며, 전체 컨테이너수급의 균형을 찾기까지는 좀 더 오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상최악의 시황을 경험한 컨테이너선사들의 공급조절노력으로 올해 3분기부터 컨테이너운임은 상승세로 전환했다”면서 “운임상승세는 2010년 3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