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기흡혈귀’로 불리는 대기전력. 알뜰한 가계 살림을 좀먹는 주범으로 거론된다. 대기전력이란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두기만 했을 때 소모되는 전력을 말한다. 이렇게 새는 전기량은 기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 5W 가량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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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파워컴이 줄줄 새는 전기 걱정을 잠재울 획기적인 제품이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이런 가운데 줄줄 새는 전기 걱정을 잠재울 획기적인 제품이 개발돼 눈길을 끈다.
제로파워컴(www.zeropower.kr)은 PC용 대기전력 100% 차단 제품을 개발완료후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시험성적을 마친 ‘제로파워524'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발명특허 출원중인 신기술 PC 및 주변장치의 대기전력을 자동차단하는 회로를 내장하고 있다. 제로파워524를 설치한 컴퓨터의 경우 사용자가 PC를 종료하면 모니터, 프린터, 스피커 등 주변장치의 모든 대기전력이 자동으로 차단된다. 또 이 제품 자체에도 대기전력 자동차단 회로가 내장돼 PC의 대기전력도 ‘0’으로 만든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기전력 차단 기술은 PC 주변장치에만 국한됐다”며 “PC의 대기전력까지 차단해주는 이번 신기술에 대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큰 관심속에 해외4개국에서 수출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고 말했다.